[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] 면역력에 최고!…천종산삼으로 ‘으라차차’
코로나19의 재유행 속에 무더위까지 겹쳐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. 이에 미국 산삼 공인 딜러[#262] ‘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(대표 벤자민 장, 장영숙 부부)’에서는 건산삼 스페셜 세일을 진행 중이다. 이번 이벤트는 몸도 마음도 지친 한인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.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500달러짜리 25~30년산 건삼삼(30~35뿌리)을 300달러 특별가에 제공하고 있다. “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 관리를 위해 천종산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다. 현재 생삼과 같은 효능을 오래 두고 즐길 수 있는 건삼을 세일 중이다. 특별히 위장이 약해 소화가 잘 안되는 분, 암 환자들, 평소 산삼차를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는 건삼을 추천드린다”라고 장 대표는 밝혔다.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생삼을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기로 속까지 말린 건삼을 공급하고 있다. 수량이 한정된 만큼 구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. 장 대표는 또한 “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고 하늘의 천기와 땅의 지기를 저장한 천종산삼은 신비의 명약으로 건강 관리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. 그중에서도 우리 산삼은 특별히 싱싱하고 효능이 뛰어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. 심장기능 강화, 노화 방지, 위장기능 강화, 면역력 증진, 허약체질 개선, 혈당치를 저하하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에 기여해 당뇨치료에 도움을 주는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”라고 소개했다. 생산삼의 경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. 오는 9월 1일(목)부터 애팔래치안 산맥에서 채취해서 9월 12일(월)부터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며, 벌써부터 예약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. 벤자민 장 대표는 올해 켄터키, 테네시, 오하이오, 버지니아, 노스캐롤라이나, 웨스트버지니아 등 10여 개 주를 돌며 채심 작업에 나선다. 산삼 유통 과정에 있어 주법(State Regulation)에 산삼 판매는 생삼(9월 1일), 건삼(9월 15일)부터 심마니가 채취한 산삼을 산삼 딜러가 구입할 수 있고, 산삼 딜러는 산삼에 대한 인증서(Export Certificate)를 주(State)로부터 받아 발행 기간 9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 발행 반출할 수 있다. 산삼 딜러는 인증서를 받은 생삼, 건삼을 시즌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판매할 수 있다. 한편,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오랫동안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질 좋은 산삼을 구해오고 있다. 지난 18년 동안 일반 고객에게도 산삼을 도매가격으로 제공해왔다. 산삼에 대한 궁금증을 문의하면 친절히 설명해 주며, 예약 방문상담과 구입이 가능하다. 타 지역에서는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. 부에나파크 오렌지소프 애비뉴에 위치한다. ▶문의: (213)382-9191, (562)400-0072 ▶주소: 7342 Orangethorpe Ave, #A-102 Buena Park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